21일 열린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이미화 환경일보 발행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21일 (주)환경일보, 한국실내환경협회, (주)메쎄이상이 주관한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클린에어, 기후 테크 도전과제’를 주제로 박찬열 국립산림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 연구관, 최용석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김경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환경연구실 선임연구원, 김홍석 LG전자 공기과학연수소 책임 등이 발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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