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5일(화) 13시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기 하층 기류를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다가 24일(월)부터 서울시 상공으로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밝혔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5일(화) 13시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기 하층 기류를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다가 24일(월)부터 서울시 상공으로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