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이 3월25일 현대제철 주주총회가 열린 인천 하버파크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LNG발전소 건설 중단과 구체적 탄소중립 이행계획 공개를 촉구했다. /사진=인천환경운동연합
환경단체들이 3월25일 현대제철 주주총회가 열린 인천 하버파크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LNG발전소 건설 중단과 구체적 탄소중립 이행계획 공개를 촉구했다. /사진=인천환경운동연합

[환경일보] 국내엔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도입 전문한 현대제철, 미국에 신규 제철소 건설 추진. 화석연료 의존에 그룹사 명운도 바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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