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정부 부처 현안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정부 부처 현안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개최됐다. 본 회의에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한화진 위원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관련 기사 추후 게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