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2025년 5월7일 오전11시 서울 새문안로에 위치한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이 5년전 인도공장에서 일으킨 독가스 스티렌 818톤 누출참사에 대한 피해자 배상과 주민건강피해에 대해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2025년 5월7일 오전11시 서울 새문안로에 위치한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이 5년전 인도공장에서 일으킨 독가스 스티렌 818톤 누출참사에 대한 피해자 배상과 주민건강피해에 대해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