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5일 환경일보‧(사)한국환경기술사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전했다.
위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기후위기, 탄소중립 정책들 멈춰져 있었다”며 “다시 시동을 걸어서 친환경 투자 기업들과 환경기술사들을 비롯해 전문가들이 활력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도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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