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100만 환경인, 국민 환경권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100만 환경인, 국민 환경권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한국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5일 환경일보‧(사)한국환경기술사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100만 환경인, 국민 환경권 선언’이 공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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