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익 KCL(케이씨엘) 법무법인 파트너변호사가 ‘기후위기 시대와 국민의 환경권 국민참여와 과학기술기반해법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황성익 KCL(케이씨엘) 법무법인 파트너변호사가 ‘기후위기 시대와 국민의 환경권 국민참여와 과학기술기반해법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한국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5일 환경일보‧(사)한국환경기술사회 주최‧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황성익 KCL(케이씨엘) 법무법인 파트너변호사는 ‘기후위기 시대와 국민의 환경권 국민참여와 과학기술기반해법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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