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대통령이 들어야 할 환경 현장의 목소리’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 토론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대통령이 들어야 할 환경 현장의 목소리’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 토론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한국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환경일보‧(사)한국환경기술사회 주최‧주관으로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 세미나에서 ‘대통령이 들어야 할 환경 현장의 목소리’를 주제로 종합 토론이 이뤄졌다.

본 토론은 좌장을 맡은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를 비롯해 최재천 국립강릉원주대 교수, 이종오 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박민대 한국환경기술사회 환경평가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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