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섭 산림청장,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참석

임상섭 산림청장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임상섭 산림청장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ICEBG에서 폴 스미스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왼쪽 여덟 번째),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오른쪽 아홉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ICEBG에서 폴 스미스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왼쪽 여덟 번째),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오른쪽 아홉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임상섭 산림청장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에 참석했다.

임 청장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뜻깊다“며, ”해외 51개국과 국내에서 총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이번 자리를 통해 전세계의 수목원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교육기관으로서의 수목원의 역할과 미래 수목원 교육의 해답을 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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