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스마트폰이라는 일상 필수품은 '보이지 않는 생물다양성 파괴'를 일삼는다. 리튬, 코발트 등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광물 자원은 자연에서 채굴되며, 그 과정에서 서식지가 훼손되고 멸종위기종이 피해를 입는다. '기술을 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하다.
/기획·편집 = 장유빈 녹색기자단 학생기자
장유빈 녹색기자단 학생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스마트폰이라는 일상 필수품은 '보이지 않는 생물다양성 파괴'를 일삼는다. 리튬, 코발트 등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광물 자원은 자연에서 채굴되며, 그 과정에서 서식지가 훼손되고 멸종위기종이 피해를 입는다. '기술을 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하다.
/기획·편집 = 장유빈 녹색기자단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