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집중호우 대비 소속·산하기관과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내일 아침까지가 큰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호우로 인한 비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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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집중호우 대비 소속·산하기관과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내일 아침까지가 큰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호우로 인한 비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