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2일 충북 청주시 대청호를 찾아 녹조 심화 대비 대청호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사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녹조 대응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박준영 기자
in00k3@hkbs.co.kr
[환경일보]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2일 충북 청주시 대청호를 찾아 녹조 심화 대비 대청호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사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녹조 대응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