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다.

금 차관은 “이날 토론회 제언을 바탕으로 살생물제품 승인제, 생활화학제품 신고제 등 제품 안전성 검증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화학제품 안전관리 정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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