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30 현장에서 “각국의 온실가스목표(NDC)를,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민단체의 손펫말  /사진=UNFCC
COP30 현장에서 “각국의 온실가스목표(NDC)를,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민단체의 손펫말  /사진=UNFCC

[환경일보] 10년 전 파리에서 약속한 1.5℃는 벼랑 끝. COP30, 극한으로 옥죄는 기후위기 앞··· “망설이다 다 죽어.”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