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은 KT가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 관리 부실로 내부망이 침해됐고, 과거 악성코드 감염과 침해사고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환경일보DB
조사단은 KT가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 관리 부실로 내부망이 침해됐고, 과거 악성코드 감염과 침해사고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환경일보DB

[환경일보] 국가대표 통신사 KT, 내부망 침해 알고도 쉬쉬. 인증서 하나로 10년 버티다 보안은 뚫리고 보고는 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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