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해요!!
장애라는 편견을 버려세요

건강, 지혜, 용기 어느 장애학교의 교훈이다. 그들은 건강하고 싶고, 지혜롭고싶고, 누구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인간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주위의 관심과 사랑이다.

발달지체유아에게 특수교육을하는 해원학교를 찾았습니다. 이 학교는 정부지원으로 장애유
아 만3∼5세가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한 학급당4∼6명으로 선생님 한분당 4∼6명의 학생교육을 시키며, 체벌이 절대 없는 학교이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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