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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이대로 안전한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는 반포 주공 3단지 재개발 현장 바로 옆
원촌중학교 학부모들이 공사현장에서 석면가루가 날려 인근주민 및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 공사 중단과 학교 이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석면에 대한 문제는 이미 일본에서는 상당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나라는 개정 법안이 12월부터 발효되는 시점입니다.

업체 측은 어제서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샘플을 보내 석면부분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으며 보내진 샘플은 업체에서 직접 보낸 것이어서 그 결과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되기에는 상당히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석면제거전문회사의 석미희 대표는 석면 검사부분은 재개발지역이 상당히
큰 단지라서 샘플채취 및 검사기간은 약 3주에서 한달이 소요된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조용우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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