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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괜찮다고?
[#사진1]수원의 복선전철 제 6공구 현장의 인근 주민들이
건물 붕괴 위험에 따른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공사현장 주변의 건물들은 대부분 15년 이상된
것으로 노반 신설공사의 진동으로 인해 건물의
균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안 곳곳 균열이 발견 되었으며 외벽 타일들도 떨어져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한 사태에도 시공사측의 입장은 좀 더 지켜보자는
상태여서 주민들을 더욱더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인도폭의 감소로 보행자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나 시공시 최소한의 공간만
사용하고 있다는 업체 입장으로 인해 특별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않은 상태여서 시공사와 주민간의 갈등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조용우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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