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환경산업들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 중 하나를 들자면 기술은 탁월하나
이를 상업화하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환경신기술창업보육센터는 기술력 향상과 더불어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환경기초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지원을 하는 곳으로 많은
환경관련 중소기업들이 입주를 선망하는 곳입니다.
창업보육센터 내에 입주한 기업들은 현장 시공경험이 풍부하고 축적된 노하우가
많은 환경관리공단이 직접 관리해줘 각종 혜택을 받는 동시에 기술지원을
받는데도 용이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중소기업을 자식처럼 키운다는 생각으로 업체를 돕고 있는 이기춘 센터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보다 많은 환경기업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린다는 이 센터장의
이야기처럼 환경기업들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