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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S' 폭탄 규제 목전
[#사진1]이른바 ‘로스’로 불리는 전기·전자기기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의 본격적인 발효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수출업계가 그 대응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지침은 EU 지역에서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환경 규제로, 4종의 중금속인 납·수은·카드뮴·크롬과 2종의 난연재 등 총 6가지 유해물질을 전기·전자제품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유럽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수출업계는 물론 우리나라 산업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폭탄과도 같은 규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발효에 앞서 온갖 추측과 우려의 목소리가 난무하고 있지만 정작 관련 정보와 뚜렷한 대비책이 제시되지 않아 국내 업계들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지난 25일 ‘RoHS 대응 전략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RoHS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력기업에 최근 규제동향과 유해물질 분석정보를 제공해 국내 전기·전자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행사장 통로까지 참석자들이 즐비해 RoHS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가늠케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RoHS에 관한 Dell, 도시바, 삼성SDI 등 국·내외 기업의 대응사례를 소개하고, 전기·전자제품의 표준분석 방법이 발표되는 등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대응방안이 모색된 자리였지만 보다 기업을 위한 정보제공이 절실하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김효동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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