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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야생동물 식육행위 줄어
중국은 전통적으로 수세기간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야생동물을 먹어 왔다.

그러나 설문조사에 의하면 이러한 전통이 점점 바뀌고 있는 듯 하다.

이 결과는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16개 도시에서 24,000명의 무작위 설문조사를 통한 것이다. 동 기간은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야생동물 소비가 가장 높은 시기다.

본 조사는 중국야생동물연합(China Wildlife Conservation Association : CWCA)과 그 협력단체인 와일드애드(Wildaid)가 실시했다. 두 기관은 미국에 기반을 둔 민간단체로서 이들 중 54%는 야생동물을 소비하지 않는 이유를 “있을 지 모르는 건강상의 위험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는 야생동물 소비가 높은 수위 8개 도시를 포함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쳉두(Chengdu), 상하이(Shanghai), 광저우(Guangzhou)를 포함하고 있다. 이 도시의 시민들도 역시 각각 93%, 71%, 70%가 “잠재적 건강위협”을 이유로 꼽았다.

중국야생동물연합 대변인은 “일반적으로 지난 5년간 야생동물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2003년 발생한 SARS가 기인이 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고 논평했다.

<2006-06-120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中國日報), 정리 김태형 기자>

김태형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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