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서한건설의 서한 e-다음이 7일 구미시 인의동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서한 e-다음은 인의동에 1차 313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2차 270가구를 분양한다.

서한 e-다음 2차 아파트는 실속 평형대인 28평형, 33평형을 선보이며 고급 내장재와 입지의 강점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서한 김학수 분양팀장은 “고평형대에서만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내장재를 채용한 고급형 실속평면을 선보이게 됐다”며 “실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아파트는 고품격 파우더룸과 벽화 패널로 거실 일부를 마감하는 등 새로운 스타일의 예술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서한 e-다음 단지 주변은 진평 구평동의 신주거지와 인동 재래시장 등 상권이 잘 발달해 있으며 인동초·인동중·인동고 등 교육시설도 들어서 있다.
서한 e-다음은 가산IC·남구미IC·구미IC, 고속국도 25호선과 접근성이 양호하며 구미1·2·3·4공단과 근거리에 위치해 출근이 용이하다.

문의: 054-472-9191

<김기완 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