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세션, 미국‧프랑스‧필리핀‧인도의 에탄올 정책과 효과 등 발표

[포시즌스호텔=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2일 환경일보, 주한미국대사관, 미국곡물협회가 주관‧주최한 ‘기후위기‧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의 역할 심포지엄’의 1부 세션이 진행됐다.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사로는 Mr. Juan Sacoto S&P Global Commodity Insights 이사, Ms. Emily Marthaler 미국농무부 해외농업청 국제무역전문관, Ms. Monika Rajoria S&P Global Commodity Insights 바이오연료 전문가, Ruby B De Guzman 필리핀 에너지청 바이오매스국 국장, Dr. Ashok Pandey 인도 혁신전환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이 참여한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세계 탄소중립 정책과 바이오연료 정책 추이 ▷미국의 에탄올 정책과 효과 ▷프랑스의 에탄올 정책과 전망 ▷필리핀의 에탄올 정책과 전망 ▷인도의 에탄올 정책과 전망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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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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