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 한국물환경학회장이 전하는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한마디

 

[환경일보] 나부터 합시다. 일단은 나부터 물 절약을 하고 사용하는 수돗물을 줄이고, 나부터 가능하면 재이용된 물을 사용하고, 나부터 수생태와 하천의 다양성을 파손하지 않도록 하고, 나부터 서로 협업해서 물 유역 전체에 있는 물순환 회복을 위해 노력하면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물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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