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승구·김병직 공동 총회장, 순국선열 독립정신 계승··· “민족 위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방문단이 현충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방문단이 현충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국립서울현충원=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2023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 방문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공동 총회장 국승구, 김병직)가 2일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방문단이 현충탑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방문단이 현충탑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방문단이 현충탑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방문단이 현충탑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국승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공동 총회장이 현충원에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국 회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준영 기자
 국승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공동 총회장이 현충원에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국 회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준영 기자
김병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공동 총회장이 현충원에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 회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박준영 기자
김병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공동 총회장이 현충원에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 회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박준영 기자

국승구, 김병직 공동 총회장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 방문단들과 현충탑 묵념과 더불어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와 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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