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환경일보는 지나온 30년간, 대한민국의 더 나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희망의 씨앗‘을 심어 왔습니다. 

환경전문 언론, 환경일보는 1993년 10월15일 창간해 지난 30년간 환경 이슈 보도에 앞장섰으며, 환경을 비롯해 기후·에너지, 산업·경제 분야는 물론 보건·안전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환경 이슈를 파헤치고 우리 사회의 주요 환경 문제들을 꼼꼼히 다루어 왔습니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정책 방향대안을 찾고자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를 주최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신속하고 정확한 취재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전달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3년 현재, 환경일보는 전국 30개 지사·지국을 운영, 환경일보 신문을 비롯해 ‘인터넷 환경일보’, ‘월간환경’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과학만화’ 시리즈, ‘열 평짜리 공간’ 단행본을 출간하고, ‘환경일보TV’를 통해 보다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0년간, 환경일보가 심은 희망의 씨앗이 푸른 숲을 이룬 것처럼, 환경일보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탄소중립, 기후안전, 더 좋은 환경’이라는 더욱 견고한 미래 비전을 양분 삼아 이 세상을 초록빛으로 아우르는 더 큰 나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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