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환경일보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COP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자 함은 자연 광물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던 시대에 새로운 에너지를 확장해야 한다는 환경일보의 노력이 이이의 10만 양병설과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는 전쟁보다 무서우며,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로 마비된 국제사회는 풍요 속에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리 예측하고 우리의 삶 속에 환경에 관한 수많은 대안과 세미나 또는 홍보에 불구경했던 사람들이 다시 한번 광야의 외침 같은 환경일보에 한 발짝씩 다가가기를 소원합니다. 환경일보 미래 10년은 회복이 됐으면 합니다.
관련기사
편집국
press@hk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