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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대외협력팀 이영규 계장퍼주기 식 지원에서 맞춤형 주민 지원으로 변화 관매도 명품마을 등 소득·탐방객 증가 일석이조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관매도 명품마을’이 소개돼 작은 섬마을이 명소가 됐다. 이처럼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주민 권리 제한과 불만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주민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는데, 국립공원관리공단 대외협력팀의 이영규 계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금까지 국립공원 지정으로 인해 공원지역 내 주민들이 규제를 많이 받고 공원지역 외 주민들
인터뷰
정윤정
2011.09.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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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대학 홈페이지에 실린 이번 동일본대지진에 관한 기사의 사진. [환경일보 공새미 기자] 오는 27일 일본 국제연합대학 본부에서 ‘대규모 수해에 관한 국제 포럼’이 열린다. ‘동일본대지진을 돌아보며’라는 부제를 단 이번 포럼에서는 개도국 및 선진국의 방재 책임자, 국제기관 관계자, 과학자 등 수해에 관한 전세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재해의 역사와 사회적 배경을 포함한 넓은 관점에서 대규모 수해의 예방, 응급대응, 복구 및 부흥에 대해 각국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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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새미
2011.09.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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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모만 다른 우면산 산사태 해마다 발생 땜질식 복구 아닌 보강 대책 마련돼야 ▲국제학회 공동 산사태 기술위원회 한국대표 이수곤 교수최근 서울시 우면산원인조사단이 우면산 산사태 원인을 밝혔다. 원인은 집중호우로 인한 배수로 막힘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하나마나’한 조사라며 서울시의 발표에 구체적인 방안과 원인 조사가 부족하다고 반발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이수곤 교수도 산새태 등 방재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결과에 따르면 우면산 산사태는 집중호우와 높은 지하수위, 토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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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2011.09.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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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추장민 박사배상기준 현실화 통해 환경 약자 보호환경부에서도 소규모, 조직 확대 한계 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조정 제도 시행 20년간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소음, 조망권, 통풍권 등 범위가 확대됐고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 제도 시행 20주년을 맞아 지난 2006년 위원회발전방향 국책연구에 참여했던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추장민 박사를 만나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본다. 현재 환경분쟁조정 배상액에 대한 만족도가 50%를 넘지 못하고 제도 자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어, 배상기준 현실화와 대상범위 신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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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2011.09.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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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위험기상이 빈발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가 전략으로 채택되는 등 기상정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기상·기후교육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 교육기관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기상·기후교육을 수행해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재)한국기상기후아카데미의 홍윤 원장을 만났다. 기상재해 취약한 1차산업 종사자 교육에 주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통해 일자리 창출 나서 ▲(재)한국기상기후아카데미 홍윤 원장 지난 2009년 12월 한국기상기후아카데미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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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2011.09.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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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약적 공급 아닌 소비자 중심 공급으로 변화 DR 데이터베이스, 전력부하자원으로 활용 ▲이창호 센터장[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해마다 여름이면 에너지 위기 상황에 직면한다. 최근에는 저렴한 전기세로 난방 제품이 전기로 몰리면서 겨울철 전력난도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수요반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에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산업연구센터 이창호 센터장과 DR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2년 전력수요 전망치는 9만2111MW에 달한다. 이는 제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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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2011.09.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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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에서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중국시장 겨냥한 아시아의 특수성 세계에 선보여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국제폐기물협회 세계대회(ISWA, International Solid Waste Association))’가 오는 10월17일부터 나흘간 대구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4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00여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며 국내 3개 학회의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1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기술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서울시립대 이동훈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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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2011.09.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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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북스탠드업 발명가 Passion Design 염지홍 대표영국문화원의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옷걸이로 만든 북스탠드, 일상의 특별한 발견 [환경일보 정윤정 기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7개국의 영국문화원과 경영시스템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은 가능성 있는 젊은 환경 기업가에게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개선 아이디어(E-idea) 공모전을 개최했다. 한국에서 선정된 6개의 아이디어 중 옷걸이 북스탠드업 발명가인 Passion Design 대표 염지홍씨를 만났다. 영국은 기후변화나 탄소발자국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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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2011.09.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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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갈등 예방과 조정역할 필요성 커져 ADR로서 입지 강화위한 제도 필요 ▲김정인 교수[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1991년 환경분쟁조정 관련법이 제정된 이래 환경분쟁은 법원의 판결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쟁해결제도로서 위상을 정립했다. 특히 경제적인 효과도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환경분쟁조정제도의 사회·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중앙대학교 김정인 교수와 환경분쟁조정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Q. 환경분쟁조정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다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한세대학교 조승국 교수와 호서대학교의 이주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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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2011.08.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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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형·기후 특성 반영해 2배 더 정확해져 2020년까지 예보정확도 세계 5위 수준 이룰 것 [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지난해 12월 한반도 기상특성에 맞는 한국형 예보모델 나온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지형 및 기후에 기반한 기상예보는 예보정확도를 보다 향상시킬 것이라는 가능성에 희망을 품게 한다. 본지는 한국 독자수치예보모델 개발을 위해 올해 1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의 이희상 단장을 만났다. ▲ (재)한국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이희상 단장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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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2011.08.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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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성장일변도 전략은 더 큰 환경비용 손실로경제와 환경을 함께 고려한 지식협력사업 추진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민족 및 종교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를 제외한다면 지구 상에서 마지막 남은 개도국은 아시아다. 그러나 과거 선진국들이 경험했던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동반한 경제성장은 오늘날 기후변화 시대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단기간의 경제성장과 함께 환경문제 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의 성장모델은 개도국에 매우 매력적이다. Q. 글로벌녹색전략연구센터는 어떤 곳인가. 지난 2010년 7월1일에 문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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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2011.08.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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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등 토론을 통해 스스로 해결방법 모색 프로그램 영역 확장으로 참가 기회 넓혀나갈 것 [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미래의 희망’, 흔히 우리 청소년들을 일컫는 말이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주역으로서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과 자기주도능력 향상은 매우 필요하다. 최근 서울대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를 주관한 홍승신 위원장을 만나 청소년 글로벌 리더 육성에 대해 들어봤다. ▲ 서울대학교 청소년리더십컨퍼런스 홍승신 위원장 Q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배경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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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2011.08.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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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글로벌환경경영학 윤여창 주임교수기업 경영에 환경규제·영향 및 사회적책임 확대외국대학, 기초학문에서 실습까지 폭넓은 교육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산업, 생활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녹색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과 더불어 OECD는 녹색성장 전략 보고서를 채택하는 등 가까운 미래에 환경 분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본지는 국내 최초로 환경경영학 학부과정을 시도하는 서울대학교 글로벌환경경영학 윤여창 주임교수를 만났다. Q. 서울대에서 환경경영 학부과정을 시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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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2011.08.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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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전략환경평가는 사업 주체가 맡아야 ‘규제가 아닌 조언’ 환경부의 인식변화 필요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환경영향평가법이 전면개정되면서 20여 년간 논의만을 거듭했던 환경영향평가사 자격제도가 신설된 것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자들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강단에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환경영향평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동성엔지니어링의 이춘원 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환경영향평가 자격 제도가 신설됐는데. A.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는 매우 많은 반면에 시장도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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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2011.08.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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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레이더센터 설립 등 필수 기반시설 구축해 ‘과학현업담당관’ 보직 통해 기관간 소통 추구 [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기상청은 지난 2009년 8월20일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석좌교수인 켄 크로포드 박사를 기상선진화추진단장에 임명하고 기상분야 선진화를 위한 변화를 모색한 지 2년을 맞이했다. 본지는 8월18일 기상청 다울관에서 진행된 켄 크로포드 기상선진화추진단장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2년간의 활동사항과 성과에 대해 들어본다. ▲ 기상청은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석좌교수인 켄 크로포드 박사를 기상선진화추진단장에 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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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2011.08.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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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 가둬두는 조력보다 환경부하 적어 한국, 플랜트·입지조건 좋아 성장 기대 ▲전남대학교 전승수 교수[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신재생에너지가 주목받으면서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조류력과 조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조류력은 조력과 달리 환경파괴가 적고 자연친화적인 발전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전남대학교 전승수 교수와 국내외 조류에너지 현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Q. 해양 신재생에너지발전이 주목받고 있다. A. 해양에너지는 무한한 에너지 자원이면서 온실가스를 방출하지 않는 이상적인 지구에너지이다. 특히 조력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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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2011.08.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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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같으면 우면산 버금가는 피해 있었을 것사전·사후 영향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 중요 ▲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차윤정 환경 부본부장[환경일보 정윤정 기자] 이달 말 보와 준설 작업이 끝나는 4대강 사업은 올여름 수도권에 유난히 극심했던 비 피해 탓에 사업의 논란만큼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류와 지역별로 효과를 봤다는 곳과 피해를 입었다는 논란이 분분해 쉽게 사업의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차윤정 환경부본부장을 만나 들어본다. Q. 4대강 유역 비 피해는 어느 정도인가. A. 비가 정말 많이 왔고 올해
인터뷰
정윤정
2011.08.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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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배터리 경쟁력이 상용화의 관건신소재 사용해 버스 경량화 효율 높여 ▲(주)한국화이바 조용준 회장[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서울시는 최근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단체, 기업 21명을 선정했다. 올해 서울환경상 대상은 전기버스를 상용화한 한국화이바에 돌아갔다. 이에 대상을 수상한 한국화이바 조용준 회장과 전기버스 확대, 신소재에 대해 이야기 했다. Q.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 소감이 어떤가. A. 2011 서울특별시 환경대상을 수상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서울시의
인터뷰
한선미
2011.08.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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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파괴로 생태계 훼손, 홍수 피해 우려 기후변화 시대 습지의 중요성 더욱 증대 얼마 전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본격적인 전력생산에 들어가면서 조력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클린 에너지’라고 강조하지만 반대편에서는 ‘환경을 파괴하는 에너지’라는 반발이 거세다. Q. 강화조력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세다. A. 강화조력은 환경부에 제출한 사전환경성검토서(본안)에 대해 한차례 보완지시를 받았고 단 한 달 만에 제출했는데 이 역시 보완지시사항에 대한 내용이 부실해 반려됐다.
인터뷰
김경태
2011.08.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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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강한 기상재해 더욱 빈번하게 발생 사회적 합의 통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 필요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100년만의 폭설,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 이러한 말들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지난해 추석 서울에는 103년 만에 최대의 폭우가 내려 서울 시내가 물에 잠겼다. 온실가스 배출을 더 늘리지 않는다 해도 앞으로 100년 간 2℃가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여지껏 지구가 경험해보지 못한 기후변화 시대에 살고 있다. Q. 기후변화 적응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A. 매일 날씨가 변하는 것은 기상변동이
인터뷰
김경태
2011.07.27 15:52